청바지만 입어도 예쁜 몸매는 ‘엉덩이’에 달렸다 > 웰빙 TOP뉴스

 청바지만 입어도 예쁜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쁜 엉덩이가 되어야 한다. 힙업이 되어야 하고 승마살이 튀어나오지 않아야 한다.

힙업을 위해서는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뒤로 뻗어 위, 아래로 반복하는 운동도 필요하고, 곧게 일자로 선 상태에서 양손은 앞에 있는 의자 상단부를 잡고, 다리는 일자모양 그대로 해서 뒤로 올려 주는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이 동작은 다리가 뒤로 많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힙 부분까지 힘이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시각적으로 확실한 힙업 효과로는 역부족이며 승마살은 더더욱 운동으로 빼기 힘든 부위이기도 하다. 엉덩이 힙업의 효과는 실제로 중력의 영향을 받는 엉덩이 자체를 끌어 올리는 것이 아니다. 엉덩이 아래 부분의 지방들이 엉덩이를 내려앉게 보이고 쳐져 보이게 하기 때문에 엉덩이 아래 지방제거를 통해 시각적으로 힙업 효과를 기대해야 한다. 또한 허벅지 옆으로 튀어나온 승마살까지 제거한다면 뒷태와 옆 태 모두 아름다운 엉덩이가 되어 청바지만 입어도 힙업 효과에 롱다리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특허청에 상표등록되어 있는 ‘MPL주사’는 엉덩이 처진 부위와 승마살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몸매가 중요한 걸그룹이나 체조선수, 모델들조차 MPL주사를 통해 엉덩이 처짐과 승마살 등 하체라인 모두를 잡고 있을 정도다.

MPL주사는 기존 비만 주사들보다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부위별 시술시간이 1분 정도이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심적 부담이 없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애용되고 있다. 청바지만 입어도 예쁜 힙과 롱다리, MPL주사를 통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