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친노 비판, 국민이 바라는 모습 아니야” > 취재수첩

본문 바로가기
    • 비/눈 60%
    • 2.0'C
    • 2024.11.28 (목)
  • 로그인

취재수첩

최재성 “친노 비판, 국민이 바라는 모습 아니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5-05-06 15:39

본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 최재성 의원은 주승용 최고위원이 친노 패권주의를 정면 비판한 것에 대해 5일 “주장의 시비를 떠나서 적절한 모양새나 국민들이 바라는 모습은 아닌 것 같다”며 반격에 나섰다.

 

최재성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어느 특정 계파의 문제나 이런 것으로 간주되기엔 이번 패배의 원인을 보면 너무 충격적이었고, 원인이 다른 데 있었던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어 “집권할 수 있는 정당으로 잘 자리를 잡으라는 요구를 해왔지만 이번에 분열까지 됐으니까 회초리를 드신 것”이라며 “시비의 문제를 떠나서 야당이 잘하고 패배에 대해서 반성하고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이 패배의 원인을 잘 분석하고 거기에 따른 실천을 해야 될 문제”라고 덧붙였다.윤명철기자

      가로등
      광고문의


    영상갤러리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등록번호 : 경기아00088 발행인: 김판용 편집인:김판용 취재본부장:이창주 보도본부장:이홍우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83번길 3-3(성남동) 대표전화 010-5281-0007
사업자등록번호 : 129-36-69027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07년 1월30일 웰빙뉴스창간일 : 창간일 2005년 8월
웰빙뉴스 서울지사 주소 변경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7-1 동암빌딩 4층 싸이그룹 02-529-3232

Copyright ⓒ 2014 www.iwellbeing.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