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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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7-18 07:25본문
전라북도에서는 장마철에 많은 강우량으로 하수나 하천 등의 범람으로 채소류 지하수 등에 병원성 대장균과 같은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 등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모든 음식물을 익혀 먹도록 해야 하며 부득이 생식할 경우 수돗물로 철저히 세척하여 섭취할 것과 다음의 7가지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침수되었거나 의심되는 채소류나 음식물은 반드시 폐기할 것
-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도 주의하고, 유통기한 및 상태를 꼭 확인할 것
- 행주, 도마, 식기 등은 매번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할 것
-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물은 익혀먹고, 물은 항상 끓여 마실 것
-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독에 비가 새어 들지 않도록 할 것
- 유통기한이 경과하였거나 불확실한 식품, 상온에 일정 기간 방치하여 부패·변질이 우려되는 음식은 과감히 버릴 것
-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을 것.
따라서 장마철에는 모든 음식물을 익혀 먹도록 해야 하며 부득이 생식할 경우 수돗물로 철저히 세척하여 섭취할 것과 다음의 7가지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침수되었거나 의심되는 채소류나 음식물은 반드시 폐기할 것
-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도 주의하고, 유통기한 및 상태를 꼭 확인할 것
- 행주, 도마, 식기 등은 매번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할 것
-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물은 익혀먹고, 물은 항상 끓여 마실 것
-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독에 비가 새어 들지 않도록 할 것
- 유통기한이 경과하였거나 불확실한 식품, 상온에 일정 기간 방치하여 부패·변질이 우려되는 음식은 과감히 버릴 것
-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