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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하순 기온 평년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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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01-13 11:09본문
1개월 전망 (1월 하순 ~ 2월 중순)
(1월 하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2월 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북고남저 기압배치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1. 날씨 전망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약한 저수온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해수면 온도 편차 : 12월 -0.9℃, 1월 첫째 주(1월1~7일) -1.0℃
(1월 하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2월 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북고남저 기압배치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12월 중순) 전반에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았으며 후반에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며 추운 날이 많았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음(평년대비 -0.8℃). 16일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렸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6%).
(12월 하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추운 날이 많아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음(평년대비 -2.4℃).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과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 23~24일은 중부지방으로 기압골이 통과하며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고, 서해안 지방은 눈과 비가 내렸음. 28~29일은 약한 기압골이 통과하며 서울·인천·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충청북도는 눈이 내렸고, 동해안 북부지방은 눈과 비가 내렸음(평년대비 25%).
(1월 상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음(평년대비 -1.4℃).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등의 서해안 지방과 제주도에 눈이 내렸으며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지방에 눈이 내렸으나 전국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19%).
(최근 1개월, 12.11~01.10) 평균 기온은 -1.2℃로 평년(0.3℃)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1.5℃), 강수량은 4.3㎜로 평년(22.9㎜)보다 적었음(평년대비 17%).
(1월 하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2월 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북고남저 기압배치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1. 날씨 전망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약한 저수온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해수면 온도 편차 : 12월 -0.9℃, 1월 첫째 주(1월1~7일) -1.0℃
(1월 하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2월 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북고남저 기압배치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12월 중순) 전반에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았으며 후반에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며 추운 날이 많았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음(평년대비 -0.8℃). 16일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렸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6%).
(12월 하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추운 날이 많아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음(평년대비 -2.4℃).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과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 23~24일은 중부지방으로 기압골이 통과하며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고, 서해안 지방은 눈과 비가 내렸음. 28~29일은 약한 기압골이 통과하며 서울·인천·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충청북도는 눈이 내렸고, 동해안 북부지방은 눈과 비가 내렸음(평년대비 25%).
(1월 상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음(평년대비 -1.4℃).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등의 서해안 지방과 제주도에 눈이 내렸으며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지방에 눈이 내렸으나 전국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19%).
(최근 1개월, 12.11~01.10) 평균 기온은 -1.2℃로 평년(0.3℃)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1.5℃), 강수량은 4.3㎜로 평년(22.9㎜)보다 적었음(평년대비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