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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내추럴챔피언십" 국내 정상급 피트니스대회로 무서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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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1-06-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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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CN대전 중부 챔피언십 비키니 오픈선수들과 (좌)이영서 부대표 (우)서문석대표가 기념촬영하고있다. 


지난 5일 대전 믹스페이스에서 ‘2021내추럴피트니스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한 피트니스대회에서 ICN이 얼마나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 피트니스 대회인지 그 여실히 보이는 대회였다. 



사 진 :ICN 중부 대회 참가 남자 선수들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ICN내추럴 챔피언십은, 지역대회인데도 불구,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무대를 빛냈다. 다소 무리한 대회일정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대회에 참여 했다. 



사 진 : ICN대전 중부 비키니 오픈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ICN내추럴 챔피언십은, 지난 ‘약투’의 피트니스선수의 고발로 인해 내추럴피트니스대회가 피트니스동호인 및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으며, 속칭 깨끗한 피트니스 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오늘 날짜인 13일 ICN은, 인천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트호텔에서 지역대회인, ‘2021 ICN 경기피트니스챔피언십’대회가 성대하게 열렸고, 심사위원으로는 홍석천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 :ICN 대전 중부대회 선수들 모습

이에 서문석 ICN코리아 대표는, “한국에 ICN이 들어온 지 4년이 되었다. ICN은 ‘Im Compete Natural'의  약자이며, 입상자들의 도핑테스트는 필수로 진행되고 있다. 약물 없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건강한 피트니스대회를 추구하는 것이 제1의 목표이다. ”라고 전했다. 



사 진 : 2021년 ICN월드 챔피언십 포스터 

한편, ICN코리아는, 오는 11월 13일 14일 양일간에 걸쳐 세계인이 함께하는 'ICN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있으며, 각국의 아마추어 및 프로선수들이 대대적으로 한국에 들어올 것을 예견했다. 



사진 : 비키니 오픈 선수들의 백포즈 모습 

한국 ICN은, 공식SNS에서 “내추럴 선수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첫 대회부터 참여한다면 다음날 열리는 월드전에 참여하여 외국에 나가지 않는다고 해도 한국에서 월드챔피언타이틀을 획득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한국에  ‘ ICN 피트니스월드전’이 국제행사로 성대하게 치러질지 주목된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편집국
기사승인 : 서병진 副사장
사진 : 김강한 사진기자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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